밀가루 대신 두부면으로 즐겨요! 두부면 팟타이
2020/11/20
맛있지만 몸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밀가루. 당지수(GI)가 높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은 밀가루부터 끊으시는데요, 특히 당뇨나 지방간 등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밀가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걸 모두 알고 있다고 해도 면을 좋아한다면 밀가루 끊기는 쉽지 않죠?
이럴 땐 조금씩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최근 밀가루 대신 두부로 만든 면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150만 명이 넘는 시대에 접어들며 식품업계에서 비건(Vegan)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 중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면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고, 맛도 좋아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오늘은 두부면을 활용한 레시피 중에서도 태국의 볶음 쌀국수 요리인 팟타이를 두부면으로 만드는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단맛과 짠맛, 신맛이 적절히 어우러지는 팟타이는 면과 야채, 그리고 메인 재료를 소스에 볶아 만드는 요리입니다.
냉장고 메뉴를 털어 만드는 볶음밥처럼 취향에 따라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원하는 고기를 넣어도 좋고 새우 등을 넣은 해산물 팟타이 등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되는데요, 팟타이 소스만 있으면 무슨 재료로든 쉽게 해먹을 수 있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요리인 만큼 부담은 NO~!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 겨울, 몸은 떠나지 못하더라도 두부면 팟타이와 함께 태국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세요!
재료:
두부면, 새우, 다진 마늘, 당근, 숙주, 부추, 계란, 고수, 땅콩가루
소스:
팟타이 소스, 케찹, 피쉬소스
레시피: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당근을 볶아준다.
2. 새우를 넣고 핑크빛이 돌 때까지 볶는다.
3. 두부면, 숙주, 팟타이 소스, 케찹, 피쉬소스를 넣고 볶아준다.
4.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고 팬 한쪽이 계란을 볶아 스크램블을 만들어준 뒤 면과 함께 부추가 숨이 죽을 때까지 골고루 볶는다.
5. 고수, 땅콩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기사작성: 웨더뉴스 뉴스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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