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사르르~ 달콤한 허니 버터구이 알감자
2020/09/09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까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인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합니다.
우울감과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취미나 운동 등 자기 계발 시간을 갖는 것도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허니 버터구이 알감자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버터의 고소한 냄새와 설탕의 달달한 맛 그리고 알감자의 부드러운 식감이 유혹하는 허니 버터구이 알감자는 별다른 재료 없이 만들지만 휴게소의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지 오래입니다.
여기에 파슬리와 치즈 가루를 더하면 향과 맛에서 품격부터 달라지는 허니 버터구이 알감자를 맛볼 수 있는데요, 고소하고 짭조름하게 구운 알감자에 바삭한 베이컨을 곁들이면 든든한 브런치 요리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알감자, 버터, 꿀,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 가루, 파프리카 가루, 소금, 설탕
레시피:
1. 알감자를 깨끗이 씻은 뒤 감자가 잠길 만큼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과 설탕을 넣고 15~20분간 삶아준다
2. 팬에 버터를 넉넉히 두른 뒤 중약불에 꿀과 감자를 굴려주며 구워준다
3.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서 버무려준다
4. 그릇에 던 뒤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 가루와 파프리카 가루를 뿌려준다
TIP:
파프리카 가루. 매콤한 맛을 더해줘 허니 버터구이 알감자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기사작성: 웨더뉴스 뉴스편집팀
※ 저작권자 ⓒ 웨더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